주요 원재료

기타 항목이 너무 많아서 이걸로 봐서는 큰 의미는 못 찾겠다.

 

 

 

 

생산능력을 보면 2021년부터 예산공장 항암제 CAPA가 늘었다.

 

 

 

과거 사업보고서를 보니 2018년까지는 안산 공장만 있었는데 2019년 사업보고서부터 예산 공장이 등장한다. 이때는 항암제 아직 안 만들고 고형제(스토가, 카나브 등)를 생산 중이라서 일반 고형제 공장으로 나오네.

 

 

기사를 찾아 보니 예산공장은 독일 NNE Pharmaplan사가 설계하여 2017년 착공 2019년 준공되었다. 총 투자 금액은 1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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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산 공장 보다 약 2.5배 컸다. 

생산동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은 약 2만 8,551㎡ 규모로 고형제, 항암주사제 시설이 들어선다. 신공장은 생산, 포장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일괄 체계로 구축되었고, 전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다. 

준공 이후 2020년 초부터 항궤양제 스토가 생산을 시작으로 카나브패밀리 등 고형제 생산을 했다.

2020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고 이후 12월 말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 생산을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준공 당시 기사로는 규모 면에서는 내용고형제는 연간 최소 8억 7000만 정, 600만 바이알(Vial) 생산이 가능하고 최대 5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2021년부터 숫자가 늘어난 건가

 

항암제 부분은 가동률이 아직 높지 않다.

아 3분기부터 젬자가 자사 제품으로 전환되었으니 온기로 반영되면 더 올라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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