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 디지털 광고대행사
- 온라인 광고 대행(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광고 집행 성과 관리, 광고 분석 솔루션 제공 사업
- 경쟁력(데이터 분석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을 기반으로 중대형 광고주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 중
- 월 광고 5천만원 이상 비중 2018년 59% → 2019년 67% → 2020년 71%
- 2021년 6월 소프트뱅크는 일본 법인 이엠넷 재팬 지분 41.7%를 동사로부터 184억 원에 취득
- 동사의 이엠넷 재팬 지분율은 기존 62.8%에서 21.02%로 감소하면서 2021년 2분기부터 연결에서 제외. 지분법 인식
- 이엠넷 외형성장에 기여해온 이엠넷 재팬의 연결 제외는 다소 아쉬운 부분
- 그러나 소프트뱅크와 해외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향후 이엠넷 재팬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은 긍정적
- 라인과 야후재팬을 소유한 일본의 Z홀딩스의 대주주는 A홀딩스.
A홀딩스를 소프트뱅크(50%)와 네이버(50%)가 JV형태로 공동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엠넷 재팬의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 2020년 기준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은 국내 대비 2배 이상 큰 15조 원, 라인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엠넷재팬의 성장 여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
- 2021년 4월 자회사 더브록스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 시장
- 더브록스는 네일뷰티 브랜드 ‘미스터바우어’부, 코스메틱 브랜드 ‘한케이’와 파트너십을 체결
- F&F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F&F파트너스와 지난 4월 리테일 스타트업 투자와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
- 월 예산 1억 원 이상의 대형 광고주 취급액이 지속 증가 중
- 이엠넷 본사 취급고가 대략 2200억 정도 되는데 중대형 광고주가 1700억대 소형 광고주가 거의 500억 정도
- 광고주 수는 중대형 광고주 140여 개, 소형 광고주 50개 정도 예상
- 중소형 광고주는 단가가 낮아서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수익성에 도움이 안 되는 듯
◎ 2022년
- 월 5천만 원 이상 취급액 고객 비중 늘어나는 중
2018년 58.8% → 2019년 67.1% → 2020년 71.4% → 2021년 상반기 84.7%
- 2023년 실적 악화는 원인은 일부 대형 광고주의 이탈 및 신규 광고주 영입 저조
◎ 2023년
리포트가 하나도 없네
◎ 2024년
- 제휴된 온라인 매체(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를 통해 광고 집행
- 4만여 건의 광고대행 레퍼런스 보유
- 2023년 취급고 2672억
- 국내 대행사 중 유일한 5대 매체(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크리테오)의 프리미어 파트너- 연구개발은 기업부설연구소 내 연구소장 1명, 연구실장 1명, 연구원 13명으로 조직해 광고주의 디지털광고 및 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중
- 네이버향 매출이 제일 큰데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 ‘큐(Cue)’를 발표
- 향후 AI를 통한 마케팅 의사결정, 광고 운영 최적화, 마케팅 데이터 클라우드 환경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
- 2023년 12월 디지털광고 대상 수상: 마케팅/캠페인 부문 내 ‘에이피알’의 광고 제작을 통해 이커머스 부문 은상, ‘브레이브모바일’의 광고 운영을 통해 퍼포먼스 내 검색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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