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계약
1 순수가맹(점주임차)
점주의 배분율이 높다.
보증금과 권리금 등 기본 투자가 들어가 비용 부담이 초기에는 크다.

2 위탁가맹(본부임차)
본사가 임차한 점포를 점주가 경영.
본부의 배분율이 높다. 
가맹점주는 임차권을 가지고 있는 본사로부터 전대차 계약 진행을 통해 본부임차 형태로 점포 운영

 


최근 자료를 못 찾았는데 2019년 자료를 보면 GS25 경우는 거의 반반이다.

 

반응형



며칠째 편의점 자료를 찾아보고 있기는 한데 계속 뜬구름 잡는 거 같다.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1 유통 채널 내의 편의점 경쟁력

2 CU 대비 경쟁력

 

 

1 유통 채널 내의 편의점 경쟁력

이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다. 

유통 채널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온라인이다. 어지간한 오프라인 채널은 온라인 못 이기는 거 같다.

그런데 편의점은 좀 다르다. 편의점 매출은 온라인으로 사기 어려운 물건들로 이루어진다.

담배, 술, 도시락 등이다. 

그리고 늦게까지 하고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늘 있어서 접근이 쉽다. 

한동안은 배달 시장(배민마트 이런 거) 때문에 경쟁력이 좀 없어지나 했는데 배달비 부담에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오는 거 같기도 하다. 이건 그냥 생각일 뿐이니 나중에 숫자로 어떻게든 확인해야 할 거 같다.

 

 

2 CU 대비 경쟁력

이건 IR 자료를 보면 될 거 같다.

경쟁사 전환점을 확인하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편의점 번갈아 다녀보면서 차이를 알아보자. 

 

 

 

편의점 외 다른 사업부 좀 보다가 다시 편의점 보자.

 

 

 

지난 GS리테일 글 ↓ ↓ ↓  

2023.11.09 - [한 달에 한 기업 공부] - GS리테일 - 편의점 알아보기 4

 

GS리테일 - 편의점 알아보기 4

편의점은 포화일까? 국내 편의점 점포 수는 2018년 4만 개를 넘었고, 2021년 5만 개를 돌파했다. 편의점이 많다고 하는 일본도 2021년 5만 몇 개다. 일본은 우리보다 인구가 두 배나 더 많은데 편의점

todayhoney.tistor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