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

의류 론칭!!

의류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지향하고

처음에는 의류와 가방이 비슷한 비중으로 구성으로 시작하고 점차 의류를 높일 계획이었다. 

 

론칭 후 대표 라인은 '오리지널 라인'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회원들이 당시 입었던 의복을 표현한 복각 형태의 아우터다.

 

처음 출점 목표는 매장 20개

 

 

3월
1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픈(20평 규모)

이후 롯데백화점 일산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평촌점 개점
그리고 3월 말까지 울∙수도권과 지방 상권에 대리점 12개를 개설하고 백화점 2개점을 추가 오픈
그래서 올해 총 20개 매장 오픈할 계획

 


6월

16개의 유통망을 확보

 

본사와 공동 프로젝트도 했다. '포토아크'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는 멸종 동물을 알리고자 10년간 5600여 종의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 사진을 이용한 티셔츠를 출시해 멸종 위기의 동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IP를 활용하고자 한 방안이었다.

 

 

 


10월 

TV 광고 시작

https://youtu.be/46wmxqqHIJo?si=DkId18HG-VwEiJmA

 

 


11월
영업총괄로 한상구씨 스카웃 (
아웃도어 네파 출신)

 

 

12월
근거리 통신 블루투스 4.0 기반인 비콘(Beacon)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테크(SMART-TECH)' 캐리어를 출시
내장된 비콘은 여행객들이 수화물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반경 25m 범위 안부터 작동한다. 

 

 


이때 의류는 8개 매장에서 월 매출이 억 단위로 나왔다.

연말에는 매장이 총 29개였다. 연초 목표가 20개였는데 더 많이 출점했다.

이 중 신세계센텀시티, 하남스타필드, 신세계 강남, 현대 미아, 현대 아웃렛 가산, 롯데 잠실 등의 백화점과 대구 성서, 제주 등의 가두점이 각각 1억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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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사들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연초 매장 수 목표가 20개였는데 연말에 29개까지 확장했고 

매출액 목표도 1월에는 150억 이러더니 이후에는 700억 이야기까지 나왔다. 목표가.

2016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매출액 400억 영업이익 28억이다.

 

당시 사진을 보면 매장에 손님이 매우 많다. 하긴 첫 출시 후 바로 400억 매출이 나왔으니 손님이 많았겠지.

의류, 가방, 캠핑 제품 중 점주들이 원하는 구성으로 '의류+캠핑', '의류+잡화'  오픈했다.

또한 초기 오픈 점주에게 37%의 마진과 20% 이상의 인테리어 비용도 지원했다. 

 

되는 브랜드는 초기부터 달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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