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가 100% 출자하여 2020년 12월 설립한 에프앤에프 파트너스는 초기 단계의 소비재(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등)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있으며 조합을 결성하고, 결성된 조합의 관리보수 등을 수수료 매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7일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후, 에프앤에프파트너스 1호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2022년 8월 결성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에프앤에프파트너스의 영문명이 F&F Partners Co.,Ltd. 2020년 설립했고 신기술사업금융업은 2022년 7월부터다. 납입자본금은 100억 대표는 노우람
회사연혁을 보면 2020.12 에프앤에프파트너스 법인 설립
2020.12 에프앤에프파트너스디스커버리1호합자조합 결성
2022.07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
2022.08 에프앤에프파트너스1호조합 결성
2022.10 에프앤에프파트너스디스커버리1호합자조합 청산
반응형
약간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에프앤에프파트너스 아래 에프앤에프파트너스 1호조합이 있는 지배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에프앤에프파트너스 1호조합도 F&F홀딩스 아래 100% 있는 자회사라고 한다.
에프앤에프파트너스가 운영하는데도?
그러니까 내 생각에 F&F홀딩스 → 에프앤에프파트너스 → 에프앤에프파트너스 1호조합 구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투자설명서를 보면 "IMM StyleVenture Fund 1호는 당사의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패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IMM Style Venture Fund 제1호는 2019년 9월 당사가 LP(간접투자자)로 참여하여 LIFE STYLE 분야 플랫폼 / 서비스 및 브랜드 관련 START-UP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IMM Style Venture Fund 2호도 종속기업으로 있었는데 2020년 지분율이 하락하면서 관계기업으로 바뀌었고 현재도 지분율 58.1%로 관계기업으로 지분법 인식된다. 지분율이 58%라도 관계기업인 이유는 중요한 의사결정 시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세(IISE)는 기존 스트리트 무드에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더한 스트리트 컨템포러리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한국 1세대의 영감을 받아 현재 우리의 세대, 즉 '2세대'가 새롭게 해석하는 브랜드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서울에서 제작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원단과 기술을 사용하여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심미적 디자인의 조합이 탄생하였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재료와 고도의 수공예 기법을 통해 제품 하나하나에 '이세'스러운 특별함이 만들어집니다."
W컨셉에 가보니 의류 딱 5개만 나온다.
검색해 보니 재미교포 2세 출신의 형제 디자이너 테런스 김(김인태)과 케빈 김(김인규)가 만든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