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F 뭐를 찾아볼까 하다가 가투소에서 한번 검색해 보았다.

 

부정적인 의견들은

- 내수 의류주

- 코람코가 있으니 단순 의류주도 아님

- LF몰이 경쟁력 있어 보였으나 SSF샵이나 더한섬닷컴 H패션몰 등 다른 의류 온라인 몰보다 후퇴함

- 가지고 있는 의류 브랜드들이 매력이 없음

- 사업 다악화

 

 

긍정적인 의견들은

- 헤지스가 MZ세대에도 공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 중

- 리오프닝

 

 

LF는 관심을 받는 주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글이 몇 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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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찾아보지? 최근 뉴스라도 찾아보자.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펼치는 프로모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트라이씨클은 지난번 LF 자회사 2022년 순이익 역순대로 살펴보았을 때 상위권이었다. 적자라는 소리다.

2023년 1Q에는 매출액 178억 순이익 3억 흑자네 

 


 

트라이씨클은 아웃렛 몰인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를 운영한다. 

 

W컨셉의 창립 멤버 황재익 대표가 2023년 신규 선임되어 기대 중이다.

 

음 그런데 다시 검색해 보니 2022년 영업이익은 흑자였는데 당기순이익이 적자다.

기타비용이 많이 나왔는데 대여금과 미수금에서 대손상각비가 발생한 거 같다.

 

영업이익이 많이 들쑥날쑥한 거 같다.

 

지난 LF 글 ↓ ↓ ↓  

2023.07.27 - [한 달에 한 기업 공부] - LF - 2011년 이후 주가 차트, 2011년에는 시총 1조 6000억?!

 

LF - 2011년 이후 주가 차트, 2011년에는 시총 1조 6000억?!

LF 2011년 이후 주가 차트이다. 꾸준한 우하향이다. 최고가는 2011년 8월 시총 1조 6000억이었다. 이때는 무슨 일이 있어서 이렇게 주가가 강했을까? 이때 매출액은 1조 4300억 대 영업이익 1288억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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