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위에서 처럼 '원자재 유통경로를 단순화하면 운송비, 보관료 등 판관비가 감소' 이런 기사를 보면 그냥 그렇구나 넘기지 말고 비용단을 주석을 통해 확인하고 그 비용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로 기사가 말한 대로 합병 시 도움이 될 지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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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요 주주를 알아보면 현대지에프홀딩스 41.16% 자사주 2.05%
현대지에프홀딩스? 구) 현대그린푸드가 2023년 3월 현대그린푸드, 현대지에프홀딩스로 인적분할되었다. 현대그린푸드가 푸드 관련 사업을 하고
"현대리바트는 B2C, 사무용, 빌트인 가구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종합가구회사입니다. 2017년 12월 현대에이치앤에스를 흡수합병하면서 B2B 산업재 도매 및 중개업이 추가되었습니다. "
☞ 2017년 흡수합병된 현대에이치앤에스 관련 기사를 찾아보자.
현대리바트 2017년 9월 현대에이치앤에스 흡수합병
공시
공시에 나온 합병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신사업 추진을 통한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의 도약 2) 사업 규모 확대를 통한 업계 내 위상의 제고 3) 합병 시너지를 통한 주주 가치 및 기업가치 극대화 4) 법인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성 증대
우선 현대에이치앤에스는 산업자재, 건설자재 등 전문자재 유통업을 하는 회사로,
2009년 현대그린푸드에서 분할·설립됐다.
당시 기사를 통해 보면
2016년 매출이 현대리바트와 현대H&S 각각 7360억 , 5280억이었다.
흡수합병되니 매출 규모가 커졌다. 2018년 갑자기 매출액이 확 증가해서 궁금했는데 현대H&S 합병 때문이었다.
현대리바트 손익계산서 2018년 매출 상승
단순히 매출이 더해지는 것뿐 아니라 다른 시너지도 기대되었다.
사무용 가구 쪽 매출이 늘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당시 현대리바트의 사무용가구 사업부문의 매출이 매해 감소하고 했는데 현대에이치앤에스가 B2B(기업 간 거래) 영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또한 현대리바트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뿐 아니라 B2B(기업 간 거래)를 아우르는 가구 브랜드가 된 만큼 업장별 규모에 맞게 신규 거래처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았다. 현대에이치앤에스의 B2B 건자재 영업망을 통해 리모델링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서의 기대감이 있었다.
비용단에서 보면 현대리바트와 현대에이치앤에스로 이원화됐던 원자재 유통경로를 단순화하면 운송비, 보관료 등 판관비가 감소될 수 있었다. 또한 매입력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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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나온 2017년 9월 18일 주가 반응은 어땠을까?
당일 장중 20% 급등하고 종가에는 5% 정도 상승으로 그쳤지만 이후 주가가 계속 상승한 것을 보면 기대감이 컸던 거 같다.
현대리바트 현대에이치앤에스 흡수합병 공시일 주가
그렇지만 기대한 판관비 개선 효과는 크게 없었던 거 같다. 실적을 보면 판관비율은 계속 올라갔다. 운송비, 보관료 등 절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일까? 내일 좀 더 알아보자.
사업의 내용부터 차례대로 보려고 하다가 왜 2022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적자가 났을까 궁금해서
우선 그 부분 숫자만이라도 보자.
현대리바트 2016년 ~ 2022년 손익계산서 정리
일단 매출은 계속 올랐다. 2022년에도.
그런데 매출원가율이 많이 올랐네. 2021년 대비 4% 이상 올랐는데 아 원래 영업이익률이 낮은 한자릿수밖에 안되는 구나. 근데 매출원가율이 올라가니 적자가 날 만했다. 게다가 판관비도 2020년부터는 2000억 대 규모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인력 등이 늘었을 수도 있고
오늘은 간단하게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통해 2022년 2021년 비교를 해 보자.
현대리바트 2021년 2022년 비용의
성격별 분류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이 많이 늘었다. 재고자산을 보면 사무용상품이랑 빌트인 상품 쪽이 늘었다. 그런데 재고자산은 100억 대 정도밖에 안 늘었는데?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2022년 증가액은 1460억이나 된다.
그럼 그렇게 다 매입해서 팔았다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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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비와 관리비를 보면 급여와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가 늘었다. 매출 증가에 따라 늘긴 했을 거 같긴 한데
이렇게 봐서는 모르겠다. 사업 내용 공부한 다음 비용 볼 때 다시 보자.
현대리바트 2018~2022년 판매비와 관리비
일단 그래서 영업이익은 적자. -279억 순이익 적자는 더 심한다. -508억 이건 중간에 뭐가 이리 까먹었을꼬
현대리바트 2022년 순이익 감소 요인을 찾아라
기타비용 317억
금융비용 148억
현대리바트 2022년 기타비용 금융비용
기타비용에서는 유형자산손상차손이 306억 있다. 금융비용은 이자와 환차손이 골고루 있고.
유형자산손상차손 세부 내역을 보면 기타의 유형자산 -208억 기계장치 -41억 사용권자산 -24억 건설 중인 자산 -22억 구축물 -11억
2022년에 빌트인가구 부문의 제품 생산을 위한 유의적인 투자가 완료되는 등 별도의 현금창출단위 요건을 충족하는 부문이 식별됨에 따라, 2021년까지 B2C, B2B로 구분했던 현금창출단위를 B2C가구, 빌트인가구, 오피스가구, 법인유통 및 해외건설로 세분화하고, 각 현금창출단위에 구성되는 자산을 분리하여 식별하였다고 한다.
아 그래서 어제 매출 분류도 2022년부터 세분화되었던 거구나.
영업권이 배부된 현금창출단위인 법인유통, B2C가구, 빌트인가구 부문 손상검사를 했단다. 그랬더니 B2C가구 부분에서 추정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함에 따라 306억 유형자산손상차손을 기타비용으로 인식!!! B2C가구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개별자산의 공정가치(처분부대원가 차감)를 한도로 장부가액에 비례하여 배분해서 위에 말한 대로 306억이 기타의 유형자산 -208억 기계장치 -41억 사용권자산 -24억 건설 중인 자산 -22억 구축물 -11억 이렇게 손상차손이 일어났다.
'한 달에 한 기업 공부' 카테고리에서는 매달 하나의 기업을 정해서 20분씩 타이머를 맞춰 그 기업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 적는다. 이렇게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지난달에도 적은 거 같은데 헬스장 다녀와서 밤 시간을 휴대폰 하면서 그냥 버리는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20분 한 달 간 본 기업은 더 이상 여기 적지는 않지만 낮 시간에 나머지 공부를 해서 각각 내 수준에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내리고 있다.
지금까지 12월 보령 1월 KG이니시스 2월 녹십자홀딩스 3월 한독 4월 위메이드플레이를 살펴보았다.
스크리닝 했을 때 걸리기는 하는데 뭔가 낮에 본 시간 내어 공부하기는 살짝 고민되는 그런 기업들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PBR이 역사적 하단부 보다 더 내려와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다 하고 보니 ㅎㅎ 유상증자로 늘어난 자본 때문에 PBR이 내려온 거다. 이익이 차곡차곡 쌓인 게 아니라;;
아무튼 옛날에 선데이토즈 때 기억으로 사업보고서를 보기 시작했지만
이 기업은 2022년을 기준으로 많이 바뀐 거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메이드의 위믹스에 대해 공부 안 할 거면 위메이드플레이를 사면 안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제목에 일단 더 공부해 보자고 적었다.
왜 패스가 아니고 더 공부해 보자고 적었냐면 그래도 자산 부채 고려해서 자본을 생각해 봤을 때
시총이 작긴 작다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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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타워 투자부동산이 1700억, 관계기업 리츠로 멀티캠퍼스 역삼 빌딩 300억 정도
물론 장기차입금이 900억 정도 있지만 현금도 600억 금융자산도 600억 정도 있으니
지금 시총 1600억은 싸다고 보인다.
적자를 안 내면 싸지. 근데 앞으로도 적자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사실 조금 든다.
2014년 애니팡 2 영광 이후에는 순이익 100억대 정도 나왔는데 2022년은 적자다.
과거보다 게임 출시 후 매출 하락이 빨리 일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플레이링스의 소셜 카지노 게임 덕에 매출은 숫자가 늘어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 장르라 그런지 이익단으로 내려오면 숫자가 좋지 않다.
그리고 투자부동산 관련해서 비용도 계속 나가고 감가상각비도 늘었다.
자산주도 아닌데 그냥 덜컥 살수는 없지.
어떻게든 본 게임 사업에서 수익성이 인정되어야 하는데
그걸 따라가려면 위믹스를 공부해야 한다.
2022년부터 투자부동산이라든가 PNE 게임 출시, NFT 사업 등은
위메이드 그룹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얘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느껴지네.... 위메이드플레이 공부하고 싶은데 위믹스를 알아봐야 한다는 것은.... 띠용!
PNE(Play and Earn) 게임 국내의 경우 법적 문제로 해외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PNE 애니팡 3 종 중 출시 예정인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즈에 대해 찾아보자.
먼저 애니팡 블라스트는 애니팡 터치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한다. 같은 블록 2개를 맞추는 2 매치 퍼즐 플레이다. 2개 이상 같은 블록을 터치하면 그 블록이 제거되면서 캐릭터가 하단으로 내려간다. 땅 파듯이 블록 격파하며 나아가는데 아무래도 2개 이상 블록을 터치하는 거니까 속도가 빠르고 손맛이 있다고 한다.
애니팡 터치 게임
애니팡 매치가 애니팡 4를 PNE로 만든 것처럼 애니팡 블라스트는 애니팡 터치를 PNE로 만든 것. 여기에 또 레드포 블루포 교환 시스템이 들어가나 보다.
애니팡 코인즈는 캐주얼 게임이라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게임 같다.
오늘은 적을 게 이 내용밖에 없다.
원래 매일 20분씩 찾아보는데 오늘은 1시간 넘게 했는데 막상 내용은 적네.
애니팡 터치 게임 보고 한다고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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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니팡 매치는 1:1 대전이 있다는 점과 그런 것들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PNE 게임이라는 게
어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유저들 피드백 내용을 보니
돈을 벌 수 있다 보니 봇을 누가 돌리나 보다. 근데 그걸 위메이드플레이가 잘 못 잡아내는 거 같다.
오히려 일반 유저들을 봇으로 오해하기도 하나 보다.
블루포 위믹스 교환문제와 더불어 이 게임 구조에서 가장 고민했을 부분 같은데
뭔가 생각보다 봇 문제에 대한 준비가 미흡해 보인다. 아니면 그게 준비해도 막기 정말 어려운 것인가?
뭐든 문제다. 봇이 있으면 유저들이 1:1 게임이 하기 싫어진다. 아무리 해도 이기지 못하고 내 거만 잃으니까.
그리고 동접자 수도 너무 적은 듯. 글로벌 출시라서 홍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2 PNE 애니팡 3 종 (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즈) 글로벌 출시 예정
3 하반기 첫 미드코어 자체 개발 게임 M3 출시(연결대상 종속회사 지분율 90% 플레이매치컬의 첫 작품으로 중세 판타지를 다룸.)
오늘은 1번만 우선 검색해 보았다.
1 애니팡 IP 활용 블록체인 결합 프로젝트 ANIPANG CLUB 홈페이지 오픈 완료
음.... ANIPANG CLUB이 뭔지를 모르겠다. 애니팡 IP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음....
Q 애니팡클럽은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A 애니팡클럽은 국민게임 ANIPANG IP를 이어가는 NFT 프로젝트입니다.
일단 설명은 이러하다. "애니팡클럽은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건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랑받은 국민 게임, 국민 IP ‘애니팡 IP’를 중심으로 선보인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준비하여 게임 플레이 선택의 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오리지널 애니팡 IP를 활용한 ‘ANIPANG IDOL CLUB’과 Sunmiya Club과 함께하는 'ANIPANG SUPPORTER CLUB' NFT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넓어질 애니팡클럽의 세계관과 세계관 확장으로 재미와 즐거움이 확대될 애니팡클럽을 기대해 주세요."
애니팡 세계관을 만들겠다는 건가?
우선 ‘ANIPANG IDOL CLUB’설명을 보면
"제333463 은하계는 오랜 시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통해 그들의 최고 가치인 상생과 화합,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상생과 화합, 사랑을 담을 수 있는 문화예술, 그중에서도 '아이돌'에 대한 은하계 주민들의 관심은 아주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WPLAY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은하 아이돌에 대한 관심은 데뷔조에 들어가기만 하면 은하계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 은하계가 주목하는 9742회 은하 아이돌의 데뷔조는 과연 어떤 연습생이 차지하게 될까요?"
이건 뭐 육성 하는 그런 게임이 나온다는 건가? 애니팡 3에서 2022년 9월 '펫 시스템'이라는 것을 선보인 적이 있다. 애니팡 프렌즈 인기캐릭터 아리를 육성하는 거였다. 그때는 이벤트성인줄 알았는데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들 서바이벌 뭐 하는 거면 재밌을 거 같기도 하고. 프로듀스 101, 보이즈플래닛 이런 거 인기 많은 거 보면 ㅎㅎ
근데 일단 COMING SOON이라고 나온 걸 보면 아직 뭐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아닌 듯. 검색을 해봐도 별 자료가 없다.
다음 'ANIPANG SUPPORTER CLUB' NFT 서비스를 보자.
뭐를 눌러야 할지....
애니팡서포터 클럽
아무거나 눌러서 여기 들어왔는데 여기서는 뭐를 또 해야 할지 몰라서 이 화면은 끄고
애니팡서포터 클럽
전 화면으로 돌아가서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니 이 장면이 나온다.
애니팡서포터 클럽
애니팡 서포터 클럽(ANIPANG SUPPORTER CLUB)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존재하는 디지털 수집품에 대한 프로젝트를 의미
Q 애니팡클럽 NFT는 언제 출시하나요? A 애니팡클럽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NFT 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 : 2023년 3월 15일 1,000개의 NFT가 민팅되고 이 NFT를 보유한 유저들은 애니팡클럽의 생태계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애니팡클럽 NFT : 이 NFT는 2023년 2분기 내 소개될 예정입니다.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 와는 다르게,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 는 이미 나와 있고 애니팡클럽 NFT는 아직 안 나왔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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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서포터 클럽 NFT를 기사를 통해 찾아보자.
2022년 3월 기사들을 보면
- 일단 이거 위메이드플레이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FSN의 자회사 핑거랩스랑 같이 하는 거고
- 애니팡을 활용한 PNE(Play & Earn) 게임 3종의 성장에 따라 위믹스로 교환 가능한 리워드를 얻는 NFT 프로젝트라고 하네.
- SNE(support & earn)? 게임에서 사용되는 게임 재화의 일부가 서포터를 위한 리워딩 펀드에 적립,
적립된 재화는 NFT 등급에 따라 서포팅 NFT 홀더들에게 분배되는 개념
- 출시 후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 Sea)’의 6시간 거래량 기준 글로벌 1위를 달성
-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가 첫 출시 기념으로 무료 배포 행사에서 당첨된 1,000명을 대상으로 NFT 줬나 봄
-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 미술, 게임, 회원권, 사진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 부문 1위를 차지라고 하는 걸 보면 분야도 있나?
- 특히 게임 부문에서 571%의 가격 급등률을 기록
- 애니팡서포터 클럽 NFT 공식 트위터 개설 2개월 만에 팔로워 23만 명을 돌파
그러면 오픈씨(Open Sea)에 들어가서 보자.
오픈씨(Open Sea) ANIPANG SUPPORTER CLUB
ANIPANG SUPPORTER CLUB은 애니팡 게임이 성장함에 따라 BLUE PAW 를 지급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아니 그럼 또 BLUE PAW는 뭐냐 검색해 보면 게임과 현실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매체로 애니팡 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게임에서 얻은 통화를 BLUE PAW로 전환하나 보다.
그런데 NFT도 처음 보고 오픈씨(Open Sea)도 처음 접속해 봐서 각각이 뭐를 의미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렇게 만든 NFT를 누가 산다는 말이지??? 누가 사는 걸까??? 내가 게임을 잘 이해를 못 하는 듯